找歌词就来最浮云

《&》歌词

所属专辑: 2008 Concert, Monologue 歌手: 金东律 时长: 04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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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:00] 마중가던 길 & 오래된 노래 - 김동률 (金东律)

[00:00:08] //

[00:00:08] 널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지

[00:00:17] 为了见到你我出门了

[00:00:17] 아무도 모르게

[00:00:22] 谁都不知道的

[00:00:22] 낯익은 가로수 아름드리 나무는 푸른데

[00:00:37] 陌生的树木漂亮的树都是蓝色的

[00:00:37] 날 스쳐가는데

[00:00:42] 与我擦肩而过

[00:00:42] 가을 바람은 예전 그 모습으로

[00:00:51] 秋风依然是以前的模样

[00:00:51] 늘 따듯한 웃음 날 지켜주던 네 모습이

[00:01:02] 一直用温暖的微笑守护我的你模样

[00:01:02] 이제는 허물어져 아른거리는 기억 속을 더듬어도

[00:01:15] 现在就算寻找模糊的记忆

[00:01:15] 난 생각이 나질 않아

[00:01:21] 我想不起来

[00:01:21] 그저 차가운 웃음만이 쌓여갈 뿐

[00:01:30] 只会积累更多的冷笑

[00:01:30] 난 이제 잊혀지겠지

[00:02:03] 我现在会被遗忘吧

[00:02:03] 널 떠나보내고 거짓말처럼 시간이 흘러서

[00:02:14] 让你离开后时间过得跟谎言一样

[00:02:14] 너에게 그랬듯 사람들 앞에서

[00:02:23] 对你的似得在别人面前

[00:02:23] 내 노랠 들려주게 되었지

[00:02:32] 听了我的歌曲

[00:02:32] 참 사랑했다고 아팠다고 그리워 한다고

[00:02:46] 真的爱过疼过想念

[00:02:46] 우리 지난 추억에 기대어 노래할 때마다

[00:03:00] 每当依靠我们的回忆来唱歌的时候

[00:03:00] 네 맘이 어땠을까

[00:03:04] 你的心会如何

[00:03:04] 라디오에서, 길거리에서 들었을 때

[00:03:13] 在广播在街头听到的时候

[00:03:13] 부풀려진 맘과 꾸며진 말들로 행여

[00:03:20] 放松的心太和掩饰的话语

[00:03:20] 널 두 번 울렸을까

[00:03:26] 让你哭了两次吗

[00:03:26] 참 미안해

[00:03:29] 真的对不起

[00:03:29] 이렇게라도 다시 너에게 닿을까

[00:03:36] 就算这样能够重新到你身边吗

[00:03:36] 모자란 마음에 모질게 뱉어냈던 말들에

[00:03:48] 对不足的心里说了不应该说的话

[00:03:48] 그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

[00:03:55] 你该有多么难受

[00:03:55] 오래된 테잎 속에 그 때의 내가

[00:04:05] 以前的磁带中 那时的我

[00:04:05] 참 부러워서,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

[00:04:14] 过于羡慕过于想念 笑着哭着

[00:04:14]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

[00:04:24] 只是无限的再循环这首歌

[00:04:24] 바보처럼

[00:04:29] 像傻瓜一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