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(HourGlass)》歌词

[00:00:00] 모래시계 (只相信哥哥) - 박현빈 (朴玄彬)

[00:00:29]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

[00:00:39] 그대의 이름

[00:00:42]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

[00:00:49] 하나뿐인 나의 사랑

[00:00:55]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

[00:01:05] 진실을 향한

[00:01:09]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

[00:01:15] 외로운 나의 노래

[00:01:22]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

[00:01:26] 내 인생을

[00:01:28]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

[00:01:30] 꽃처럼 만져주었다

[00:01:36] 누구도 비난하지마라

[00:01:39] 나 살아온 날들은

[00:01:42]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

[00:01:48] 나 사는 동안 그댈 사랑했으니

[00:01:55] 내 선택의 절반은 헛되지 않았으니

[00:02:02] 나 사는 동안 나를 지켜왔으니

[00:02:10] 아무 미련도 없다

[00:02:29]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

[00:02:33] 내 인생을

[00:02:34]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

[00:02:37] 꽃처럼 만져주었다

[00:02:42] 누구도 비난하지마라

[00:02:45] 나 살아온 날들은

[00:02:48]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

[00:02:55] 나 사는 동안 그댈 사랑했으니

[00:03:02] 내 선택의 절반은 헛되지 않았으니

[00:03:08] 나 사는 동안 나를 지켜왔으니

[00:03:17] 아무 미련도 없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