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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,》歌词

所属专辑: Goodbye, grief. 歌手: 紫雨林 时长: 04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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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:00] 스물다섯, 스물하나 (二十五, 二十一) - 자우림 (紫雨林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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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:01]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

[00:00:07] 在风吹花落的季节

[00:00:07]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.

[00:00:13] 仿佛依然牵着你的手

[00:00:13]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

[00:00:19] 那时我还不太明白

[00:00:19]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.

[00:00:26] 花朵是如此的美丽

[00:00:26] 우~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.

[00:00:38] 喔 你的香气随风袭来

[00:00:38] 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, 스물하나.

[00:00:54] 喔 曾以为会永远的二十五 二十一

[00:00:54]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.

[00:01:00] 那天的海是如此的多情

[00:01:00]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.

[00:01:06] 仿佛依旧可以用手去触碰

[00:01:06]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

[00:01:12] 在那灿烂的阳光下有着你和我

[00:01:12]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.

[00:01:18] 心醉魂迷地做着幸福美梦

[00:01:18] 우~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.

[00:01:30] 喔 那天的歌声在风中回荡

[00:01:30] 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.

[00:01:40] 喔 曾以为会永远的你和我

[00:01:40]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

[00:01:46] 你的声音 你的眼神

[00:01:46]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

[00:01:51] 还有你那温暖的体温

[00:01:51]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

[00:01:57] 越回忆就越变得遥远

[00:01:57]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.

[00:02:25] 无法抓住消散而去的你

[00:02:25]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

[00:02:31] 在风吹花落的季节

[00:02:31]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.

[00:02:37] 仿佛依然牵着你的手

[00:02:37]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

[00:02:43] 那时我还不太明白

[00:02:43]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.

[00:02:49] 你是如此的美丽

[00:02:49] 우~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.

[00:03:01] 喔 你的香气随风袭来

[00:03:01] 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, 스물하나.

[00:03:10] 喔 曾以为会永远的二十五 二十一

[00:03:10] 우~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.

[00:03:22] 喔 那天的歌声在风中回荡

[00:03:22] 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.

[00:03:31] 喔 曾以为会永远的你和我

[00:03:31] 우~

[00:03:37] //

[00:03:37] 우~

[00:03:43] //

[00:03:43] 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, 스물하나.

[00:03:58] 喔 曾以为会永远的二十五 二十一

[00:03:58] 스물다섯, 스물하나.

[00:04:03] 二十五 二十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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