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，》歌词

[00:00:00] 엄마, 이 편지는 (妈妈， 这封信) - 한희정 (韩熙贞)

[00:00:01] 나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

[00:00:06] 나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

[00:00:12] 다정한 다정한

[00:00:15] 공허한 공허한

[00:00:18] 포근한 포근한

[00:00:21] 서글픈 목소리

[00:00:23] 나는 아직도 찾고 있지만

[00:00:29] 나는 그것이 무언지 몰라

[00:00:35] 헤매고 헤매고

[00:00:38] 아프고 아프고

[00:00:41] 어쩌면 어쩌다

[00:00:43] 깨닫게 되려나

[00:00:49] 그리운 그리울 것들도

[00:00:57] 그리 많지 않은데

[00:01:00] 다 품에 안으려고 했었는데

[00:01:12] 떠나간 떠나려고 하는

[00:01:20] 저기 저 무리에게

[00:01:23] 다 주고는 나도 데려가 달라고

[00:01:58] 나는 아직도 찾고 있지만

[00:02:03] 나는 그것이 무언지 몰라

[00:02:09] 헤매고 헤매고

[00:02:12] 아프고 아프고

[00:02:15] 어쩌면 어쩌다

[00:02:18] 깨닫게 되려나

[00:02:24] 그리운 그리울 것들도

[00:02:31] 그리 많지 않은데

[00:02:35] 다 품에 안으려고 했었는데

[00:02:46] 떠나간 떠나려고 하는

[00:02:54] 저기 저 무리에게

[00:02:57] 다 주고는 나도 데려가 달라고

[00:03:09] 하지만 변하지 않았던

[00:03:17] 끝내 변하지 않을

[00:03:20] 그 마음 마음이 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