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SoulSon(Feat. OSON)》歌词

[00:00:00] Soulson - 원소울 (ONESOUL)/Oson

[00:00:09] Check it up 1 chapter one soul의

[00:00:11] 데뷔전 다들 부러워하는

[00:00:12] 챔피언 안 두려워

[00:00:14] 진작에 뱉어봤어야지 이런 발언

[00:00:16] 진짜를 구걸하는 애들에겐 환영

[00:00:20] 담배 한 개비와 연필 한 자루 백지

[00:00:22] 한 장에 viva la vida

[00:00:25] 내 손에 끊는 피가 mic를 달궈

[00:00:27] 불태워볼래 oson

[00:00:30] 일단 반가워 내 이름이 뭐 하이고

[00:00:35] 오랜만이야 부대 스포

[00:00:37] 이제 다 옛날이야

[00:00:39] 택근이란 이름으로 쌔끈하게 누볐지

[00:00:41] 무대 위에 rap machine 두 대

[00:00:43] One soul & oson 완벽한 option 눈치

[00:00:46] 보지마 어여 얼른어서 옵쇼

[00:00:48] Take it slow technical

[00:00:50] 택근이 세끼마다 밥

[00:00:52] 먹듯이 rapping하던 떠버리

[00:00:54] Welcome ginzo beat은 처음이지

[00:00:56] Boom bap elec

[00:00:57] Jazzy whatever you say

[00:00:59] Music 떠나서는 없는 무리 뿌리 깊은

[00:01:01] 부산의 이무기 차근차근 밟아나가리

[00:01:04] 빙판과 유리 위를 걷듯 다 숨죽여 귀를

[00:01:07] 기울여 make a booty beatz

[00:01:09] Hell nah muther muther f**king on the beatz

[00:01:11] Asperity 즉 ginzo의 quality

[00:01:13] 풋내 나는 새내기

[00:01:14] 이제는 어엿이 졸업장을 두 손에

[00:01:17] P under college

[00:01:19] Old school new school 둘 다 받아들인

[00:01:21] Blood type 가진 rapper duo

[00:01:24] 우리 둘 deux 와 d o

[00:01:25] 프로듀스 듣고 자란세대

[00:01:37] 해내고야 말겠다는 걸 보여줘야겠네

[00:01:40] 막 던져도 첨 듣는 사람들 열광해

[00:01:44] 여기까지가 10년 전 mind

[00:01:46] 필요한건 뻥 안치고 mic

[00:01:49] 지금 좀 낡고 나이가 들었지만

[00:01:50] 다 사그라지기 전에 더 작아지기 전

[00:01:53] 내 가사가 안 나올 때 까진

[00:01:54] 다 적어두고 막 빨아

[00:01:56] 아직 살아있는데

[00:01:58] 밑천 없이 덤빈 이 판은 절벽

[00:02:00] 벌벌 떨기만 하는 겁쟁인 떨궈

[00:02:03] 멈추지 않는 걸음을 걸어 시간은

[00:02:06] 흐르고 흘러 이 역사를 만들어

[00:02:08] 대충 버려진 하루 따위는 없어

[00:02:11] 이런 나를 만들어낸 microphone과

[00:02:13] Baby Mr. Brother

[00:02:14] 죽더라도 나를 무시한 놈들

[00:02:16] 머리 위에 내 무덤을

[00:02:18] Who 누가 next level 급 you

[00:02:21] 넌 그냥 south 사기꾼

[00:02:23] 난 서른 즈음에 더 쌔끈해진

[00:02:25] Flow good hata la vista

[00:02:28] 내겐 낙서 맘대로 막 쓴 누군간

[00:02:30] 노력해도 안 된단 말씀

[00:02:33] 네겐 낯선 급다른

[00:02:34] 발성 날 시기 질투해

[00:02:36] 늘 니 맘은 말썽

[00:02:38] 썩을대로 썩어버린

[00:02:39] 풋사과들의 문화질

[00:02:40] 빌어먹을 진실들이 묻힌 under field

[00:02:43] 순수 따지다가 쓴 감투 꾸물대는

[00:02:45] Deformed baby boo

[00:02:48] 나 굶주린 히드라 니가 잘라

[00:02:50] 내버린 만큼 더 자랄거라

[00:02:52] 고통이 열쇠라면 내가 그 방문을

[00:02:54] 열게 먼발치에서 바라봐

[00:02:56] 이 걸음 next leve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