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A Monolog》歌词

[00:00:00] 혼잣말 (自言自语) - 신세빈

[00:00:08] 词：신세빈

[00:00:17] 曲：신세빈

[00:00:25] 编曲：신세빈

[00:00:34] 무심하게 손끝을 잡고 있는 사람들

[00:00:42] 감정을 담아 좀 더 꽈악 잡아다오

[00:00:50] 무심하게 손끝을 잡고 있는 사람들

[00:00:58] 감정을 담아 좀 더 꽈악 잡아다오

[00:01:06] 아아 내가 놓아버렸던 거구나

[00:01:15] 난 위로 올려다본 적이 없었구나

[00:01:22] 안다라고 말할 수가 없어서

[00:01:26] 모른다고도 말해줄 수 없어서

[00:01:30] 참 가엾다

[00:01:38] 무심하게 손끝을 잡고 있는 사람들

[00:01:46] 감정을 담아 좀 더 꽈악 잡아다오

[00:01:54] 무심하게 손끝을 잡고 있는 사람들

[00:02:02] 감정을 담아 좀 더 꽈악 잡아다오

[00:02:11] 아아 내가 놓아버렸던 거구나

[00:02:19] 난 위로 올려다본 적이 없었구나

[00:02:26] 안다라고 말할 수가 없어서

[00:02:29] 모른다고도 말해줄 수 없어서

[00:02:34] 참 가엾다

[00:04:42] 혼자가 아니었다고 곁에 있었다고

[00:04:46] 내 손으로 덮어 더 무서운 일이

[00:04:53]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라고

[00:06:12] 무심하게 손끝을 잡고 있는 사람들

[00:06:20] 감정을 담아 좀 더 꽈악 잡아다오

[00:06:28] 무심하게 손끝을 잡고 있는 사람들

[00:06:36] 감정을 담아 좀 더 꽈악 잡아다오

[00:06:44] 아아 내가 놓아버렸던 거구나

[00:06:52] 난 위로 올려다본 적이 없었구나

[00:07:00] 안다라고 말할 수가 없어서

[00:07:03] 모른다고도 말해줄 수 없어서

[00:07:08] 안다라고 말할 수가 없어서

[00:07:11] 모른다고도 말해줄 수 없어서

[00:07:16] 안다라고 말할 수가 없어서

[00:07:19] 모른다고도 말해줄 수 없어서

[00:07:23] 참 가엾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