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REDMAN》歌词

[00:00:00] REDMAN (红人) - 키밤 (Keebomb)

[00:00:04] 词：키밤

[00:00:09] 曲：아프로/키밤

[00:00:13] 编曲：아프로

[00:00:18]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

[00:00:20] 솔직해져야지

[00:00:20] 난 절대 할 수 없는 뒷담화

[00:00:22] 벌써 4년째

[00:00:23] 각본 없는 이 드라마에는

[00:00:25] 내가 주인공이

[00:00:25] 될 지 말 지 말이 많아

[00:00:27] Take one 작업은 늘 두 배로

[00:00:29] 게을러진 내가 날 괴롭히는 계모

[00:00:31] 변할 수 없는 나의 태도

[00:00:33] 우리 집 가훈처럼

[00:00:34] 할 거면 해야지 제대로

[00:00:36] 내년엔 몰아야지

[00:00:37] Mercedes cls 63 amg

[00:00:40] 날 보고 개 같은

[00:00:41] 소리 뱉던 얘들아 닥치고

[00:00:42] 내가 쏠 테니까 다 피해

[00:00:44] 개나 소나 랩한다고 떠들어대

[00:00:46] 그리 쉽진 않으니 정신 붙들어 매

[00:00:49] 빙빙 돌아가는 세상에 나도

[00:00:51] 개나 소가 될 수 없으니까

[00:00:53] I'm the REDMAN in this scene

[00:00:58] I'm the REDMAN in this scene

[00:01:00] Hero hero hero

[00:01:02] I'm the REDMAN in this scene

[00:01:04] Hero hero hero

[00:01:07] I'm the REDMAN in this scene

[00:01:09] Hero hero hero

[00:01:11] I'm the REDMAN

[00:01:15] I'm the REDMAN

[00:01:20] I'm the REDMAN

[00:01:24] I'm the REDMAN

[00:01:26] I'm the REDMAN

[00:01:28] 내겐 하루의 끝

[00:01:29] 해지기보단 해가 뜨는 중

[00:01:32] Ready action

[00:01:33] 눈을 부릅뜨지 여전히

[00:01:34] 잠재력으로 따지면

[00:01:35] 성공 따윈 f**k get it

[00:01:37] Hero hero 이 scene hero

[00:01:38] 누구와도 비교 할 수 없어 never

[00:01:41] 불만이 많은 애들은 다 빼고

[00:01:43] 내 얘기 알아듣는다면

[00:01:44] 알아서들 메모

[00:01:46] 난 여전해

[00:01:47] 영웅 중에 영웅 REDMAN되길

[00:01:51] 어른이 되지 않을거야

[00:01:52] 죽기 전까지는 누구든지 말야

[00:01:55] 어릴 적 계속 품어왔던 꿈은

[00:01:57] 이젠 현실 속에 물음

[00:01:59] 곧 싹이 틀 차례

[00:02:01] 꽃이 됐을 땐 누구든 반해

[00:02:03] 내 머릿속에 베인

[00:02:06] 멈추지 않는

[00:02:07] 내 기억 속에 tape

[00:02:11] 내 머릿속에 베인

[00:02:14] 멈추지 않는

[00:02:15] 내 기억 속에 tape

[00:02:21] I'm the REDMAN in this scene

[00:02:25] I'm the REDMAN in this scene

[00:02:27] Hero hero hero

[00:02:30] I'm the REDMAN in this scene

[00:02:32] Hero hero hero

[00:02:34] I'm the REDMAN in this scene

[00:02:36] Hero hero hero

[00:02:38] I'm the REDMAN

[00:02:43] I'm the REDMAN

[00:02:47] I'm the REDMAN

[00:02:51] I'm the REDMAN

[00:02:54] I'm the REDMAN

[00:03:04] 어릴 적 계속 꾸어왔던 꿈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