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( )》歌词

[00:00:00] 수분의 위로 (한율 어린쑥) (水分的慰藉（韩律的嫩蒿）) - 디에이드 (The Ade)

[00:00:01] 词：이유신/윤혜성

[00:00:02] 曲：김영훈

[00:00:04] 编曲：김현아/김영훈

[00:00:05] 5분만 더 자고 싶은 아침엔

[00:00:13] 물 한 모금모금 몸을 달래고

[00:00:19] 어린 쑥으로 피부를 달래요

[00:00:27]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

[00:00:35]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

[00:00:43]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

[00:00:53] 까칠까칠 지쳐가는 오후야

[00:01:01] 나도 내 피부도 쉬고 싶을 때

[00:01:08] 어린 쑥으로 피부를 달래요

[00:01:15]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

[00:01:23]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

[00:01:31]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

[00:01:42] 긴 하루가 끝나고 밤이야

[00:01:49] 나도 내 피부도 흠 푹 쉴 시간

[00:01:56] 어린 쑥으로 피부야 쉬어요

[00:02:04]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

[00:02:11]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

[00:02:19]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