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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7477[Ma Frenz]》歌词

所属专辑: Leessang, Special Jungin 歌手: Leessang&Drunken Tiger 时长: 04:29
7477[Ma Frenz]

[00:00:00] 7477[Ma Frenz

[00:00:07] 词: 타이거JK/DJ 샤인/길

[00:00:15] 曲:개리

[00:00:22] 编曲:길

[00:00:30] 1.5세 김치냄새 교포 살색은

[00:00:32] 노란 정통원조 황인종

[00:00:34] 난 korean 새파란 눈을

[00:00:36] 가진 코쟁이들에게

[00:00:37] 나란 존재는 눈찢어진

[00:00:38] Kungfu little dragon aif nunkhuku

[00:00:40] 한국에선 yanke dodde 니들 뭐하냐구

[00:00:43] Hello mr. monkey hiphopqk

[00:00:44] 지 양아건달 난 괜히

[00:00:46] 건드려 맞고 혼자 내밷는

[00:00:47] 말 씨 아무튼 고향땅

[00:00:49] 을 밟았던 97년 12월달

[00:00:51] 가진 건 거꾸로 눌러 쓴

[00:00:52] 모자 나시 top so 모습속에

[00:00:54] 펄펄 끓는 한국인의

[00:00:56] 피 와 눈물 목에 치솟은

[00:00:58] 힘줄 listen shine의

[00:00:59] 오른 팔다리 텅빈 주머니의

[00:01:01] 오로지 우린 쌍둥이 자

[00:01:02] 리의 의리 온몸에 흐르는 solar energy n

[00:01:04] Ow feel the heat

[00:01:05] 내머리 위 태양은 나의 지붕 소외된

[00:01:07] 이 뒤로 연락안됨

[00:01:13]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

[00:01:17] Wo haha

[00:01:18]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

[00:01:21] 하하 라라

[00:01:23] 하 라라라

[00:01:24]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

[00:01:28] Wo haha

[00:01:29] 우린 영원도록 함께 살아가리

[00:01:32] 하하 라라

[00:01:33] 하 라라라

[00:01:35] 요 길 널 처음 만났던 바로 그 때

[00:01:38] 우린 똑같이 아주 엿 같은

[00:01:40] 상황에 처해 있었기에

[00:01:41] 더욱 더 맘이 잘 맞았지 매일같이

[00:01:44] 개리와 길 서로를 외치며 우릴 깔보던

[00:01:47] 놈들의 이름위에 침을 뱉으며 랩을

[00:01:49] 연습하던 그 때

[00:01:50] 우린 죽이 되든 밥이 되든

[00:01:52] 꼭 함께 하리라 약속했지 1999년

[00:01:55] 대한민국이란 앨범 속에서 우린 마치

[00:01:57] 바늘과 실처럼 붙어 다녔지 그리고

[00:02:00] 지금까지 우린 변함이 없어

[00:02:02] 물론 가끔

[00:02:02] 씩 질투와 시시 의심을 하며

[00:02:05] 서로 잠시 멀어져 있기도 했지만

[00:02:07] 그 또한 진정한 솔직함이니

[00:02:09] 우릴 갈라놓을 껀덕진 되지 못해 아니

[00:02:12] 그 무엇도 우릴 갈라놓진 못해

[00:02:14] 난 내게 마지막으로 고맙단

[00:02:16] 말을 보태 친구여

[00:02:19]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

[00:02:23] Wo haha

[00:02:24]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

[00:02:27] 하하 라라

[00:02:28] 하 라라 라

[00:03:13]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

[00:03:17] Wo haha

[00:03:18]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

[00:03:21] 하하 라라

[00:03:23] 하 라라 라

[00:03:24]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

[00:03:28] Wo haha

[00:03:29] 우린 영원도록 함께 살아가리

[00:03:32] 하하 라라

[00:03:33] 하 라라 라

[00:03:49] 우후회 없으리 친구란 두글자

[00:03:51] 나 지키리 ha 개리말리

[00:03:52] 길이 j.k shine 어허

[00:03:54] 친구란 이름에 목숨 바친 젊음이여

[00:03:57] 우리의 뜻 저 하늘 가르니

[00:03:58] 어둠이 걷히니 하나

[00:04:00] 술잔 높이 들어 둘 비워 부워 마셔버려

[00:04:04] 허이허이허 허이허이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