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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Pogba》歌词

所属专辑: PULP FICTION 歌手: 时长: 02:48
Pogba

[00:00:00] Pogba - 탐쓴 (Tomsson)

[00:00:04] 词:탐쓴

[00:00:09] 曲:Cash Note

[00:00:14] 93년의 느낌 얻은 동질감

[00:00:17] 난 검정은 아니지 줄무늬쯤 번진 감

[00:00:19] 감옥에 갇힌 죄수 복을 깜깜하게

[00:00:21] 다 칠하진 않았어 백색도 판친다

[00:00:24] 그래서 나의 색깔은 다 흑색은 아니고

[00:00:26] 백의 민족 타입으로 갈아입은 나의 옷

[00:00:29] 그래서 나의 색깔은 죄를 지은 죄수 복

[00:00:31] 블랙 & white so juventus 복이요

[00:00:33] 저 많은 애들은 살가죽을 벗겨

[00:00:35] 흰말이 검게 되려고 살가죽을 벗겨

[00:00:38] 죄다 피만 튀었어 더러워 f** k ya

[00:00:40] 따라만 하다 디질 각 따라지 같은 적성

[00:00:43] 난 아냐 난 굳이 나누자면 zebra

[00:00:45] 난 한번도 척 한 적 없지 난 일부로

[00:00:47] 내 정체가 다른 척 난 나를 속이지 않어

[00:00:50] 난 단지 흑백을 걸쳐 놓았지 ya know

[00:00:52] You see 내 등에 달린 번호는 6 yo

[00:00:54] 잠 안자는 버릇은 이 번호를 벗겨

[00:00:57] 난 ball 대신 박차지

[00:00:58] Bass line 과 시적인 감각

[00:01:01] Tomsson forza 어감이 mafia 손

[00:01:03] 들린 것처럼 섬뜩해 rhyme이 나의 손

[00:01:06] 휩쓸어가지 훌리건 that I made it made it

[00:01:08] From 6 to 10 boy I think about changing

[00:01:11] 날 무시하고 버렸던 버릇된 그릇

[00:01:13] 그들은 매일 놀기만

[00:01:14] 해 일도 안 해 버르장머리

[00:01:16] 없는 감을 잃은 감독관들의

[00:01:18] 자세를 취하더니 나를 무시

[00:01:19] 난 눈을 더욱 부릅

[00:01:20] 뜨고 돌아다녔지

[00:01:22] 날 받아주던 그릇 큰

[00:01:23] 이 음악은 주눅든

[00:01:24] 나를 이해하지 불은 끈 듯

[00:01:26] 죽어가는 나의 혼 불 붙인 분을 꺼

[00:01:28] 명분을 만들어준 rap 부를 흥분을

[00:01:30] 내 부를 늘려줄 이 곳이 나의 집

[00:01:32] 버려졌던 나의 혼을 쓸어

[00:01:33] 담아다 주었지 이미

[00:01:35] 이미 3년전에 나의 혼은

[00:01:36] 싹 다 죽었지 이미

[00:01:37] 내 혼을 살려준 이 음악에 전불 부었지

[00:01:39] 내 몸을 묻었지 내 작은 입술이 부르틀

[00:01:42] 때 마다 때 없이 가치를

[00:01:43] 내게 곧 부르 짓던

[00:01:44] Always talk about called it hip hop

[00:01:46] 난 이 field 위 pogba 어쨋든 할거니까

[00:01:48] You see 내 등에 달린 번호는 6 yo

[00:01:51] 잠 안자는 버릇은 이 번호를 벗겨

[00:01:53] 난 ball 대신 박차지

[00:01:55] Bass line 과 시적인 감각

[00:01:57] Tomsson forza 어감이 mafia 손

[00:02:00] 들린 것처럼 섬뜩해 rhyme이 나의 손

[00:02:03] 휩쓸어가지 훌리건 that I made it made it

[00:02:05] From 6 to 10 boy I think about changing

[00:02:26] You see 내 등에 달린 번호는 6 yo

[00:02:28] 잠 안자는 버릇은 이 번호를 벗겨

[00:02:31] 난 ball 대신 박차지

[00:02:32] Bass line 과 시적인 감각

[00:02:35] Tomsson forza 어감이 mafia 손

[00:02:37] 들린 것처럼 섬뜩해 rhyme이 나의 손

[00:02:40] 휩쓸어가지 훌리건 that I made it made it

[00:02:42] From 6 to 10 boy I think about chang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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