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(Spellbound)》歌词

[00:00:00] Spellbound - 东方神起

[00:00:01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

[00:00:09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

[00:00:15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

[00:00:20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

[00:00:25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

[00:00:28] 그 땐 어렸지, 아주 솔직히

[00:00:30] 진지하지 못했지.

[00:00:32] 그 땐 누구라도 상관없단

[00:00:35] 말이지 모두 쉬워 보였어.

[00:00:38] I was silly. To you, baby.

[00:00:40] 내가 너무 경솔했던 것도 알아.

[00:00:47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

[00:00:49] 그깟 사랑쯤이야 내가

[00:00:51] 원하면 언제든 가질 수 있어.

[00:00:54] 그런 착각 속에 깊이 빠져있던 나를 구했지.

[00:00:59] At that time I, I was so young 마법처럼 네게

[00:01:03] 이끌렸던 걸까? 그럴까?

[00:01:11]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

[00:01:16]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.

[00:01:21] 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, 너만을

[00:01:26]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.

[00:01:29] 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.

[00:01:32] 하지만 내 뜻대로 리드한 것도 아닌, 것도 아닌

[00:01:37] 마력에 빠진 내가 내가 된 것도 아닌, 것도

[00:01:42] 난 널 보면 그런 걸 느껴 뭔가 빈듯하지

[00:01:45] 신기한 점은 말야.

[00:01:48] 내가 들어가 채워주면 그 땐 완벽한 느낌.

[00:01:52] 넌 날 빛이 나게 해주고 좋은 일만 계속될 것 같아.

[00:02:01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

[00:02:03] 내가 어딜 가든 누굴 만나든 맛있는 걸 또 먹을 때도

[00:02:08] 너만 생각나 미치겠어 난 이젠 어떡해?

[00:02:14] 너는 내게 어떤 의미일까 절대적인 너일까

[00:02:20] 숨을 쉬지 못하면 죽는 것처럼

[00:02:22] 수리수리 수리수리

[00:02:25]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

[00:02:30]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.

[00:02:35] 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, 너만을

[00:02:41]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.

[00:02:43] 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.

[00:02:47] 하나의 비밀마저 숨겨둔 것도 아닌, 것도 아닌

[00:02:52] 혹시나 가능성을 열어둔 것도 아닌, 것도 아닌

[00:02:56] 내가 먼저 손을 내민 그 순간, 행운이 날 만진 것만 같아.

[00:03:02] 수백만 분의 일이란 확률 이건 마법일지 몰라. 정말

[00:03:08] 나와 발을 맞추고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는

[00:03:11] 네가 너무 예뻐 철부지 같던 어린 날.

[00:03:17] Baby, you change me.

[00:03:40] 너와 함께 걷던 길.

[00:03:45] 어서 내게 주문을 걸어봐.

[00:03:48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

[00:03:50] 네 뜻대로 모두 모두 이뤄질 거야.

[00:03:53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

[00:03:55] 지금 정말 나를 네가 원한다면

[00:03:58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

[00:04:01] 네 뜻대로 나를 맘껏 움직여줄래?

[00:04:04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

[00:04:06]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

[00:04:12]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.

[00:04:17] 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, 너만을

[00:04:22]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.

[00:04:25] 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.

[00:04:28]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