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SAY》歌词

[00:00:00] SAY - SECHSKIES (水晶男孩)

[00:00:16] 난 매일 아파해야 했어.

[00:00:21] 다가설 수 없기에 아무말 못한체 바라만 볼뿐

[00:00:31] 단 한번 한번만 안고 싶었어.

[00:00:36] 이런 생각하는 날

[00:00:40] 너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

[00:00:45] 나의 애인의 친구인 너라 만날 수 없지만

[00:00:52]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지 이런 나를 이해 못하겠어

[00:01:05] 어떡해야 할런지

[00:01:11]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

[00:01:18] 너를 기억에 지워야 하나봐

[00:01:25] 이런 나를 너에게조차 말한적 없으니

[00:01:33]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것 같아

[00:01:40] 만약 그녀보다 널 먼저 만날 수 있었다면

[00:01:47] 그땐 네게 말할 수 있었겠지

[00:01:55] 나 차라리 잘 된거라 할께

[00:01:59] 정말 미안해 너는 이런 날 알지도 못하지만

[00:02:28] 나의 애인의 친구인 너라 만날수 없지만

[00:02:35]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지 이런

[00:02:40] 나를 이해 못하겠어 어떻해야 할런지

[00:02:54]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.

[00:03:01] 너를 기억에 지워야하나봐

[00:03:08] 이런 나를 너에게 조차 말한적 없으니

[00:03:15]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것같아

[00:03:23] 너를 사랑했던 시간을 이젠 모두

[00:03:28] 지울께 아무도 모를 나만의 사랑을

[00:03:37] 또 언젠가 너를 만난대로 이젠 괜찮아

[00:03:45] 나의 생각속 사랑이었으니까

[00:03:52] 언제까지나 이말만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