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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走下舞台》歌词

所属专辑: 歌手: Key Real 时长: 04:06
走下舞台

[00:00:00] 走下舞台 - Key Real

[00:00:22] 수많은 이들의 꿈이 무던하게 묻어나간 이 곳..

[00:00:25] 그러나 반면 죽어나간 이도 많은 이 곳..

[00:00:28] 이 곳은 바로 차갑기만한 무대 위

[00:00:30] 불행히도 군대니 뭐니 하기만 하며 펼쳐보려고 했던 꿈을.

[00:00:33] 접어야만 했던 그들의 나이 갓 스물..

[00:00:36] 찢겨진 채 핏덩이가 되버린 꿈은 길거리로...

[00:00:39] 믿던 이도 힘껏 밀어 버리고 난 후

[00:00:42] 기껏 이런 꿈을 위해 뛴거니..?

[00:00:44] 알아..돈 따위는 돌같이 보면서.

[00:00:46] 좆빠지는 속앓이는 또 쏟아지는 함성의 도가니탕 속으로...

[00:00:50] 그렇게 살아만가고 바람한 점 없는 이 무대를 지켜왔던 걸..

[00:00:54] 뻥뚤린...가슴으로 넋두리를 늘어놔..

[00:00:57] 섣불리 선 무대는 내 옆구리에 시린 한기를 안겨줄 뿐..

[00:01:01] 너무나 서글픈..미련함은 Microphone과 같이 꺼지는군..

[00:01:05] 나 이제 지쳐만가 기적만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..

[00:01:18] 시간이 지나길 계속 기도하지 이제는 모든 걸 내려논 채..

[00:01:27] 형제들과 마시는 술 한잔에 내 눈물을 담아내.

[00:01:30] 쥐꼬리만한 페이에 이미 난 페인, 왜 이리 목메이는 건지

[00:01:34] 또 매일 때이른 그 내일만을 다짐하는 못난이..

[00:01:38] 그래 5년동안,

[00:01:38] 부모님의 맘에 못질을 한, 나쁜 내 고집

[00:01:42] "이것만 하고 저도 정신차리고 돈벌께요"

[00:01:44] 절대로 지켜지지 않은 그 야속한 약속 (I`m Sorry Mom)

[00:01:49] 꽤나 잘나가는 직장과 두툼한 지갑..

[00:01:52] 넓은 집, 평생가도 난 못 타볼 자동차.

[00:01:55] 한 곳만 뚫어지게 바라봤던 참 못난 이 나는...

[00:01:58] 나만에 맘에 가득찬 한숨만 뱉어낼 뿐

[00:02:01] 내 꿈을 위한 대꾸는..

[00:02:02] 애꿎은 담배연기로 매꿀 뿐

[00:02:05] 부릅뜬 두 눈을 따라 흐르는

[00:02:08] 구슬픈 눈물은 부르튼 입술을 두를뿐이지..

[00:02:10] 나 이제 지쳐만가 기적만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..

[00:02:23] 시간이 지나길 계속 기도하지 이제는 모든 걸 내려논 채..

[00:02:33] 그 어떤 말보다 달콤한 환호만이 파노라마처럼 나를 감돌아

[00:02:37] 많고 많은 것중에 왜 나는 무대에 선 걸까나..

[00:02:40] 확실한 자신감이 결여된 바보같은 내 모습

[00:02:44] 그래 이젠 무대를 내려올 때...

[00:02:46] 평범히 되려고 해

[00:02:47] 아픈 가슴안을 다 쓸어버릴 만큼 많은 눈물을 흘렸지

[00:02:51] 항상 그리울 것만 같거든 늘 역시...

[00:02:54] 나 이제 지쳐만가 기적만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..

[00:03:07] 시간이 지나길 계속 기도하지 이제는 모든 걸 내려논 채..

[00:03:17] 나 이제 지쳐만가 기적만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..

[00:03:28] 시간이 지나길 계속 기도하지 이제는 모든 걸 내려논 채..

[00:03:38] 나 이제 지쳐만가 기적만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..

[00:03:50] 시간이 지나길 계속 기도하지 이제는 모든 걸 내려논 채..